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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상황인지를 찾자니 벌써 지금의 애인 친구들과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검찰총장이 개겼다"
2024년 5월,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자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박성재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습니다. "검찰총장 용퇴를 요구했지만 개겼다" 국민이 준 권한을 수사 무마에 썼다는 결정적 정황입니다.
2. 12·4 안가회동 실체
지난해 12월 4일, 삼청동 안가회동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이 '계엄 자료'를 들고 안가에 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엄 정당화 논리를 만들고, 법적 대응 방안을 상의하기 위한 자리였던 겁니다. 릴게임바다이야기
3. 신군부 14명 여전히 '훈장'
12.12 군사반란 세력 가운데 14명이 아직도 훈장 서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억원의 나랏돈이 수당으로 나갔고 사망 뒤, 국립묘지에 안장된 경우도 있습니다. 기자 admin@gamemo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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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군부 14명 여전히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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